日 이통사들, WiMAX 사업에 강한 의욕…“어떤 형태로든 참여하겠다”
日 이통사들, WiMAX 사업에 강한 의욕…“어떤 형태로든 참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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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Softbank Mobile의 마츠모토 부사장은 18일부터 열리고 있는 'Wireless Japan 2007'에서 강연을 하며 자사의 이동통신 서비스 미래상에 대해 설명했다. 이 날 강연에서 마츠모토 부사장은 모바일WiMAX 사업에 대한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한편, 이 날 도코모의 나카무라 사장도 자본금 1/3을 출자해 타 사와의 제휴를 통해 WiMAX 사업에 진출하고 싶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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