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보스턴에서 10월 12~14일간 개최된 'WiMAX World' 포럼에서는 Sprint Nextel에 이어 BT가 WiMAX 시장에 본격 진입할 글로벌 통신사업자로 지목되었다. 업계에서는 BT가 현재 WiFi와 셀룰러 서비스를 결합한 유무선통합 서비스 'Fusion'을 모바일 WiMAX와 셀룰러 형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