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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무성은 이동통신사업용으로 신규 할당할 예정인 1.7GHz 및 2GHz 대역과 관련해 각 사업자들이 제시한 의견에 대한 총무성 측의 견해를 공개했다. 또한 전파관리심의회의 자문을 구한 결과 '지침안이 적합하다'는 회답을 얻었다고 발표했다. 총무성은 방침을 제정한 후 8월 말~9월 말에 걸쳐 각 사업자의 사업계획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