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총무성, 새로운 3G 사업권은 신규 사업자에 우선 할당
日 총무성, 새로운 3G 사업권은 신규 사업자에 우선 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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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무성이 12년 만에 이동통신 신규 사업자 면허를 내준다. 현재 공공사업용으로 이용하고 있는 주파수 대역을 연내 3G 휴대전화로 할당할 계획으로, 사업자 선정에서는 신규 사업자를 우선한다는 방침이다. 소프트뱅크나 e-Access 등을 중심으로 선정 작업이 이뤄질 전망으로, 이로써 2006년도부터 신규 사업자에 의한 3G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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