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성은 9월 8일, 전파감리심의회를 개최하고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휴대전화의 주파수 재편성 등을 협의했으나, 신규사업자에게 주파수를 할당하도록 의견서를 제출한 소프트뱅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Tag #주파수할당 주파수 총무성 800MHz 번호이동성 NMP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