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UMA 동향으로 본 KT 원폰II의 과제: `유선시장 방어`와 `법인시장 개척`
유럽의 UMA 동향으로 본 KT 원폰II의 과제: `유선시장 방어`와 `법인시장 개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UMA(Unlicensed Mobile Access)의 서비스 수명에 대한 회의론이 대두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몇몇 대형 통신사업자들이 관련 서비스 런칭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BT의 'Fusion'에 이어 TeliaSonera가 'Home Free'를 덴마크 시장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무선사업 분할매각을 선언한 Telecom Italia도 계획대로 서비스 개시에 나설 것임을 밝히고 있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