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NTT, 유무선통합 규제 회피위해 그룹사 개별 FMC 서비스 추진
日 NTT, 유무선통합 규제 회피위해 그룹사 개별 FMC 서비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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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 그룹 각 사가 유무선통합 서비스인 'FMC' 서비스 제공에 나서기 시작했다. 예를 들면 NTT 서일본은 일반 유선전화와 마찬가지로 '0AB-J 번호'를 이용할 수 있는 IP전화 'Hikari 전화 비즈니스타입'과 DoCoMo의 무선랜 지원 3G 휴대전화 'N900iL'을 결합한 '모바일 IP 센트릭스 솔루션' 서비스를 2005년 6월부터 개시한다. N900iL을 사무실 내에서는 내선 IP전화로, 외출 시에는 휴대전화로 이용할 수 있다. 휴대전화를 이용해 사원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는 상태 표시(Presence) 기능이나 IM 기능 등을 제공하여 '유비쿼터스 오피스환경'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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