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가 되어가는 日 주파수행정, `주파수검토회` 이모저모
`유리상자`가 되어가는 日 주파수행정, `주파수검토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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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성은 지난 2월 3일 제 8회 '휴대전화용 주파수의 이용확대에 관한 검토회'를 개최했다. 금번이 최종 개최로, 지금까지 제출된 의견의 요지를 정리했다. 이 요지를 총무성에 보고하면 총무성이 최종적인 결론을 내린다.매스컴에서는 '총무성이 Softbank에 800MHz대역을 할당하지 않을 방침을 굳혔다'고 보도했으나 총무성 측은 이를 '억측에 불과하다'고 부정했다. 향후 검토회 논의가 정식 보고되고 검토를 거쳐 작년 모집된 Public Comment와 함께 할당 방침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안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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