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시대를 준비하는 글로벌 이통사들의 NGMN 연합, 핵심은 `주파수 재활용`과 `IPR 공유`
4G 시대를 준비하는 글로벌 이통사들의 NGMN 연합, 핵심은 `주파수 재활용`과 `IPR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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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시아, 북미를 대표하는 글로벌 이통사 7개 업체가 최근 차세대 이동통신네트워크 (NGMN, 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 연합을 구성함에 따라, 이를 둘러싼 설립 배경과 향후 시장 영향력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China Mobile, KPN Mobile, NTT DoCoMo, Orange, Sprint Nextel, T-Mobile, Vodafone 등 각 지역별로 간판급 대형 이통사들이 의기투합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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