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MAX 진영, 4G규격 작업반 신설 계획 무산… 현행 802.16e는 3G 추가 후보기술로 ITU에 제안키로
WiMAX 진영, 4G규격 작업반 신설 계획 무산… 현행 802.16e는 3G 추가 후보기술로 ITU에 제안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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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ntel과 삼성전자 등 모바일WiMAX 추진세력이 기획했던 4G 책정구상이 무산되게 되었다. IEEE802 위원회의 EC(Executive Committee)는 2006년 11월 13일부터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개최한 전체회합에서 투표를 거친 결과, WiMAX 책정그룹(IEEE802.16)가 제안한 4G용 워킹그룹 'P802.16m' 창설안을 반대하는 표가 다수를 차지하면서 부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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