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모바일 WiMAX, 케이블사와 장비업체에 사업권...월14,000원 정액제로 출범
대만의 모바일 WiMAX, 케이블사와 장비업체에 사업권...월14,000원 정액제로 출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5GHz 무선 브로드밴드의 새로운 시장이 일본보다 한 발 앞서 대만에서 열릴 전망이다. 대만 정부는 2005년 말부터 M-Taiwan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다. 유선을 포함한 브로드밴드 인프라 구축과 고속 무선 브로드밴드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목표를 둔 이번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 바로 2.5GHz대역 모바일 WiMAX의 도입이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