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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텔과 Fujitzu가 WiMAX 상용칩 출시를 차례로 발표하면서 무선 브로드밴드 업계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호환성 인증을 필한 WiMAX(802.16-2004) 제품이 시장에 채 나오기도 전에 차세대 버전인 Mobile WiMAX(802.16e)의 표준이 확정될 예정이어서 혼선을 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