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SM] 차세대 WiMAX 표준 802.16m, 벤더가 아닌 Telco 주도로 추진될 전망
[3GSM] 차세대 WiMAX 표준 802.16m, 벤더가 아닌 Telco 주도로 추진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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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E가 지난 1월 런던에서 열린 회의에서 WiMAX의 새로운 기술표준인 802.16m에 대한 표준화 작업 일정을 시작했다. 802.16m은 최대 1G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기존의 WiMAX 기술과 후방호환(backward compatibility)이 가능하다. 그러나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고 있는 3GSM World Congress에서 몇몇 벤더들은 2009년 말로 예정되어 있는 작업완료 시기와 모바일 802.16 기술과의 후방호환성 문제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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