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T-Mobile, 미국 전역에 셀룰러-WiFi 듀얼모드 단말 보급에 나선다... 유선대체 가속화 될 듯
美 T-Mobile, 미국 전역에 셀룰러-WiFi 듀얼모드 단말 보급에 나선다... 유선대체 가속화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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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P 도매업체 ITXC의 톰 에브슬린(Tom Evslin) CEO가 개인 블로그의 "Fractals of Change"라는 글을 통해 "향후 6년 내에 구리선 last mile이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AT&T Worldnet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한 에브슬린 CEO는 "2012년 이후에는 기존의 지상 통신선을 사용할 필요가 없게 되며, 구리선 설비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문제는 남아있는 극소수의 유선전화 가입자를 유지하고 운용하는 비용으로, AT&T와 Verizon에게 중대한 문제가 될 뿐만 아니라 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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