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SM] 프랑스텔레콤, 원폰형 FMC 서비스와 인터넷라디오 시연
[3GSM] 프랑스텔레콤, 원폰형 FMC 서비스와 인터넷라디오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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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눈부신 성장을 보이고 있는 프랑스의 브로드밴드 시장 한 가운데에, 다양한 융합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프랑스텔레콤이 있다. 회사 내 모든 서비스 브랜드명을 이동통신 사업부분의 명칭인 'Orange'로 통일하는 등 융합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인 FT는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고 있는 '3GSM World Congress 2007'에서도 전시회장 내 부스명을 'Orange'로 하며 그 의지를 드러냈다.[그림1] 원폰형 FMC서비스인 'unik'의 듀얼단말과 무선랜 공유기[그림2] Livebox를 통해 인터넷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는 'Live 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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