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T&T, 컨슈머 시장에도 VoIP 끌어안기로...그룹 차원의 번들상품으로 FMC 시장선점이 주목적
美 AT&T, 컨슈머 시장에도 VoIP 끌어안기로...그룹 차원의 번들상품으로 FMC 시장선점이 주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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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통신사업자인 AT&T가 VoIP 서비스를 개편하면서 적극적인 공세에 나섰다. AT&T는 자사의 VoIP 상품인 'CallVantage' 서비스를 계열사의 모바일 서비스와 번들링할 계획이며, 포틀랜드와 센트럴 뉴저지의 AT&T 모바일 매장 14곳에서 3개월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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