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등 IT 업계 한 목소리, "이통사들의 차별적 접속 제한 요구는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구글 등 IT 업계 한 목소리, "이통사들의 차별적 접속 제한 요구는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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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구글의 한 간부가 지난 20일 이통사가 가입자들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접속을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구글의 스페셜 이니시어티브 책임자인 Chris Sacca씨는 이통사가 구글에 대해 유저가 'Google Maps for Mobile'에 접속하지 못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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