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VoIP 사업자 Vonage, "싱가폴을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에 진출
美VoIP 사업자 Vonage, "싱가폴을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에 진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부터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VoIP 서비스 사업자 Vonage는 싱가포르가 첫 진출기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Vonage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Jogn Rego씨는 최근 인터뷰에서 "싱가포르의 가장 큰 매력은 공익사업을 규제하는 당국이 인터넷 전화사업자에 대해 매우 협력적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Rego씨는 "싱가포르와 같이 규제당국이 협력적인 일본이나 한국도 Vonage 진출의 후보지에 들어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