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의 무선 VoIP 퍼스널 커뮤니케이터 `mylo`, 연내 일본시장에도 시판
Sony의 무선 VoIP 퍼스널 커뮤니케이터 `mylo`, 연내 일본시장에도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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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Electronics이 10월 18일 이미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Wi-Fi 통신기능과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탑재한 개인용 통신기기 'mylo'를 일본에서 발표했다. mylo는 'Google Talk'나 'Skype'를 탑재한 휴대형 커뮤니케이션 단말로 12월 중순에 판매를 개시해 2월 초순 출하 예정이다. 소니측은 미국에서 먼저 출시한 이유와 관련해 '미국의 무선LAN 환경이 잘 갖추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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