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넷플릭스 국내진출 2달, 자체 성과는 미미...OTT 시장 활성화에는 이미 큰 기여
[코멘트] 넷플릭스 국내진출 2달, 자체 성과는 미미...OTT 시장 활성화에는 이미 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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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OTT 서비스인 넷플릭스가 국내에 진출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3월10일 디지털타임스가 보도. 이는 그 동안 해외에서 승승장구하던 넷플릭스의 위력과는 대조적인 것. 지난 1월7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넷플릭스는 지난달부터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늘리고 있지만, 가입자가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는 실정. 반면, 넷플릭스 국내 상륙에 경계했던 KT, LGU+ 등 유료방송 사업자들은 오히려 약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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