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美 아마존과 넷플릭스, 자체 영화 제작 뛰어들어...기존 배급모델 와해 가속화 예고
[코멘트] 美 아마존과 넷플릭스, 자체 영화 제작 뛰어들어...기존 배급모델 와해 가속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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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절대 강자인 넷플릭스와 전자상거래 업체에서 영역 확대를 꾀하고 있는 아마존 간 콘텐츠 제작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들이 영화 시장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2월3일 보도. 먼저, 넷플릭스는 지난해 배우 애덤 샌들러와 계약한 데 이어 올해는 리안 감독의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작 ‘와호장룡’ 속편을 배급•제작할 방침. ‘와호장룡2’는 넷플릭스와 극장 동시개봉도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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