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유료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한국에 진출한 이후, 시청자들이 빼놓지 않고 언급하는 것이 바로 '광고'라고 조선비즈가 보도. 매월 1만원 안팎의 정액(定額)을 내고 무제한 시청이 가능한 넷플릭스는, 온라인에서 동영상을 불러오는 동안 어떤 광고도 틀지 않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