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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채널방송사업자(MVPD, Multichannel Video Programming Distributor)의 20% 가량이 자사 유저 인터페이스(UI)를 통해 넷플릭스나 훌루와 같은 OT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장조사업체 SNL Kagan을 인용해 FierceCable이 1월25일(현지시간)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