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OTT 업체들, 美 에미상 시상식에서 자체제작 콘텐츠로 존재감 과시
[브리핑] OTT 업체들, 美 에미상 시상식에서 자체제작 콘텐츠로 존재감 과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에미상 시상식(Primetime Emmy awards)에서 OTT 동영상 업체가 자체 제작한 콘텐츠들이 존재감을 과시했다고 9월21일(현지시간) TechCrunch가 보도. 시청자 수 뿐만 아니라, 평론가들로부터의 긍정적인 평가와 업계 인지도 측면에서도 방송국과 직접적인 경쟁구도를 형성하기에 이른 것. 구체적으로는 아마존의 ‘Transparent’, 넷플릭스의 ‘Orange is the New Black’, 그리고 올해 5월 자체 OTT 서비스인 HBO Now를 선보인 바 있는 HBO의 ‘Game of Thrones’와 ‘Veep’이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림.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