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콘텐츠 애그리게이터 Netflix는 최근 발표했던 사업분할 계획을 철회하고 기존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DVD렌탈서비스와 영화 및 TV프로그램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모두 제공한다고 밝힘. Tag #넷플릭스 #Netflix #OTT동영상 #동영상 스트리밍 #콘텐츠 #DVD렌탈 #사업분할 #Hulu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美 유선인터넷 데이터트래픽, Neflix 등 실시간 엔터테인먼트 부문 두각 콘텐츠 애그리게이터 Netflix, 모바일로 영역 확장...윈도폰 이어 안드로이드용 스트리밍 앱 출시 美 공익단체, FCC에 데이터상한제 철저조사 촉구..."망중립성과 시장경쟁 원칙에 위배" 블록버스터 인수한 美 위성사업자 DISH, 동영상 렌탈-스트리밍 시장서 Netflix와 맞경쟁 선언 Netflix와 경합 벌이던 Hulu, 잠재적 인수자와 접촉하며 매각 준비說 유료TV의 현 비즈모델 붕괴, 아직은 시기상조...코드커팅 빨라져도 향후 2-3년은 유효 美 Netflix, 자사 고객들에게 트래픽 셀프관리 옵션 제공...잠재유저 2억 남미시장에도 진출 OTT 동영상 매출, 연평균 32% 성장중...가입형 서비스가 주도하며 인수합병 도미노 예고 애플의 '단말+콘텐츠' 전략, 클라우드 시대에도 통할까?...OS와 에코시스템 장벽 낮아지고 있어 OTT 셋톱업체 美 Roku, 더 작아진 신제품 선보여...Angry Birds 등 게임기능도 추가 Hulu와 Neflix, 외형 급성장에 감취진 고민...가입자수와 광고수익간 딜레마 Netfilx, 성장세 둔화 전망...렌탈에서 스트리밍으로의 BM 전환에서 난항 미국 Netflix 순이익 및 잉여현금흐름 추이 (2009.1분기~2011.1분기) 코드커팅, 주원인은 브로드밴드와 유료TV 동시가입 부담...동영상 시청 목적은 과장 폐색 짙어지는 구글TV, 가격인하로 돌파구 모색중...시사점과 관전포인트 Netflix와 Hulu, 시청 콘텐츠와 주 이용단말에서 차이 존재…Hulu는 PC 중심, Netflix는 TV 중심 미국 Netflix 매출 및 순이익 추이 (2007.1분기~2011.2분기) 온라인 사업에 박차 가하는 올드미디어들, 기존 BM과 충돌 불가피...OTT 업체와 전면전도 예고 콘텐츠 업계의 동영상서비스 통제 본격화... Fox, 방영후 최대 8일간 스트리밍 금지 조치 해외시장 진출하는 Hulu, 첫 대상국은 일본…연내 서비스 개시 예정 Netflix, 캐나다와 일본 이어 중남미서도 서비스 개시...향후 43개국 진출 예정 TV프로그램의 온디멘드 시청 확대...애플TV-Netflix-Hulu 등의 제품 및 서비스 보급이 요인 잘나가던 Netflix가 제동이 걸린 이유...라이벌 등장, 콘텐츠소싱 비용 증가 등 美 Cablevision,..."OTT는 적 아닌 동지, 가입유지와 프로그램 편성비 통제에 효과적" 美 공익단체, FCC의 망중립성 규정에 대해 공식 제소..."무선분야에도 적용돼야" N-스크린 서비스, 15-30% 유저가 지불의향..."ARPU 기여도는 제한적이나 가입유치에는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