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와 광고를 연결하는 두가지 접근 방법...브랜드 연대감 vs. 주도층 타겟팅
SNS와 광고를 연결하는 두가지 접근 방법...브랜드 연대감 vs. 주도층 타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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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의 이용률 증가에도 불구하고 광고주들이 여전히 SNS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Mobile Social Networking Conference'에서 시장조사 기관 TNS와 FAS는 위와 같은 의견에는 일치를 보인 반면, 서로 상반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MySpace가 스폰서로 나선 TNS Media Intelligence는 사용자 행태와 활동이 활발한 소비자를 파악해 고객 충성도를 확보해야 한다고 제안한 반면, FAS는 수치를 통해 그룹 내의 의사 결정자를 파악한 후 이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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