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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IT기업 Drecom의 자회사 Drecom GM이 블로그와 SNS를 결합한 커뮤니티 서비스 'Buco'를 지난 19일 런칭했다. 지금까지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를 읽는 독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 어려웠으며, 블로그 독자간의 커뮤니케이션도 어려웠다. 그러나 Buco 서비스는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 어떤 사람들이 다녀갔는지 발자취 기능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SNS와 같은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독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