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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사이트 Second Life가 영국, 독일, 일본에 이어 네 번째로 한국 시장에도 진입한다. 3월초 발표에서 세컨라이프 운영회사 Linden Lab의 필립 로즈데일 CEO는 "온라인 비즈니스를 한국 시장에서 성공시켜야 진정한 성공이라 할 수 있다, 한국은 꿈나라같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시장"이라며 의미를 두는 동시에 의욕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