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 WiMAX 사업포기 소문... "HSPA에 주력, LTE 대비 성공 가능성 낮아"
에릭슨, WiMAX 사업포기 소문... "HSPA에 주력, LTE 대비 성공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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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메이저 장비 벤더인 Ericsson이 WiMAX 사업을 포기하고 HSPA 쪽에 주력하기로 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동 사는 2006년 말 내부적으로 WiMAX 개발을 중단하는 대신 WiMAX 장비 재판매에 주력하기로 했다. 올 4월 두바이에서 개최될 WiMAX MEGNA 컨퍼런스 브로슈어의 내용에 따르면, Ericsson의 전략 및 사업 개발 담당자 마이클 퍼슨(Mikael Persson)이 동 컨퍼런스에서 WiMAX 대신 HSPA 기술개발에 주력하기로 한 배경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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