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정부, 7월 WiMAX 시범서비스로 상용화 가능성 타진
이탈리아 정부, 7월 WiMAX 시범서비스로 상용화 가능성 타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탈리아 통신산업부의 Mario Landolfi 장관은 7월 1일부터 WiMAX 시범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Rome, Milan, Arezzo, Parma 등 주요 도시를 비롯하여 Piedmont, Sardinia, Sicily, Valle d'Aosta, Abruzzo 등지에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Landolfi 장관은 이번 시범서비스를 착수하기 위해 이탈리아 국방성으로부터 기존에 NATO 통신용으로 이용되고 있던 주파수 대역의 사용허가를 승인 받았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