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히타치, EV-DO와 WiMAX 조합형 시스템 KDDI에 납품 준비중
日 히타치, EV-DO와 WiMAX 조합형 시스템 KDDI에 납품 준비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 히타치가 지난 9월 21일에 개최된 NGN(Next Generation Network)사업 기자발표회에서 차세대 이동통신시스템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정보/통신그룹 COO 겸 이사인 다케무라씨는 '차세대 모바일 통신에 있어 2010년에서 2011년경에 전송속도 100Mbps급이 등장할 것이라 본다'며, 2010년경에 현행보다 한 자리 수 이상 고속화된 이동통신시스템이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