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DT, 때늦은 해외 이통사업 진출 선언...차세대 인프라는 xDSL 기반을 선택
獨 DT, 때늦은 해외 이통사업 진출 선언...차세대 인프라는 xDSL 기반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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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통신사업자 Deutsche Telekom(이하 DT)이 비핵심 사업을 매각해 비용을 절감할 계획을 밝히며, 동시에 해외 이통사업 계획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임명된 DT의 르네 오베르만(Rene Obermann) CEO는 지난 1일, 유선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와 IPTV 사업 계획, 그리고 매각 사업 목록을 공개했으며, “기업의 성장을 위해 해외 이통시장 진출을 계획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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