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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 그룹이 현재 구축중인 차세대네트워크(NGN)의 필드 트라이얼을 개시했다. 동사는 트라이얼 내용을 일반에게 공개하는 쇼 룸 'NOTE(NGN Open Trial Exhibition)'를 토쿄와 오사카에 개설하고 약 1년간에 걸쳐서 다양한 트라이얼 내용을 공개할 방침이다. 2007년 4월부터는 일반 유저로 트라이얼 대상을 확대해 2007년 하반기 상용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