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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 지주회사는 9월6일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재무성이 방출한 NTT 주식의 매입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재무성이 방출한 112만 3,043주 중에서 111만 6,743주를 5일의 종가인 48만 3,000엔에 취득해 총 5,393억 8,687만엔의 주식을 사들였다. 나머지 6,300 주는 일반투자가가 구입했다.
日 NTT 정부 보유주식 매입으로 완전 민영화 추진 가속
日 NTT 정부 보유주식 매입으로 완전 민영화 추진 가속
- 승인 2006.04.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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