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그룹분할 이후 최초로 설비투자비 증액 발표
NTT, 그룹분할 이후 최초로 설비투자비 증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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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NTT는 광네트워크 구축과 유선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업(regional operations)에 대한 자본지출(capital outlays)을 2.6% 확대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로써 자본지출액은 2005년 3월 31일까지 약 8,000억엔(미화 73억 3,000만 달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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