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KDDI는 일본 지배적 사업자 NTT를 추격하며 2인자로서의 역할에 만족하는 듯 했다. NTT의 1/3에 불과한 매출액에다 국영 장거리 전화 사업자라는 NTT의 명성으로 인해 KDDI는 NTT의 상대가 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Tag #JapanTelecom 재팬텔레콤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