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는 지난 2월 18일 인체나 물체 표면에 전송경로를 통해 최대 통신속도 10Mbps의 데이터통신이 가능한 기술 'RedToacton'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손가락 등 노출된 피부 표면, 옷이나 구두 등의 표면에 극미약 전계(電界)를 발생시켜 통신하는 전용 트랜시버를 개발했다. Tag #유비쿼터스 센서 인체 인체통신 트랜시버 NTT동일본 NTT 동일본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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