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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자사 콘텐츠를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볼 수 있도록 다운로드도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외신을 인용해 Zdnet이 보도. Light Reading誌가 업계 소식통과 동영상 전송 소프트웨어 업체 Penthera의 Dan Taitz COO를 인용해 밝힌 바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올해 안에 다운로드 기능을 선보일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