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넷플릭스, ‘非런칭 지역내 우회가입 차단 안한다’…방임전략 토대로 유저경험 선점 노림수
[코멘트] 넷플릭스, ‘非런칭 지역내 우회가입 차단 안한다’…방임전략 토대로 유저경험 선점 노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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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유저 기반 중 3천만명 이상이 아직 정식 런칭을 하지 않은 지역에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 중인 것으로 알려짐. 실제 시장조사업체인 GlobalWebIndex(이하 GWI)에 따르면, 중국에서만 넷플릭스를 이용 중인 유저기반이 2천만명을 넘어섬. 이들은 주로 VPNs(virtual private networks)을 활용해 넷플릭스 서비스에 우회 가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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