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Jeff Bezos CEO가 독일의 일간지 Dir Welt와의 인터뷰에서 오스카상 수상을 원한다고 밝혔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 아마존이 Amazon Stuidos를 통해 제작한 영화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하기를 바란다는 것. Bezos CEO는 “아마존은 이미 골든글로브와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일년에 16편의 가정용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힘. 이러한 인터뷰는 최근 제작한 영화 ‘Chi-Raq’가 오스카상 수상 작품으로 거론되는 상황에서 진행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