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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를 이용해 YouTube 동영상에 낙서를 하는 'Rukugaki.in'과 동영상 화면의 일부분을 모자이크 처리를 하거나 '삐' 음을 넣는 'mozamoza 동영상' 공유서비스가 일본에서 등장했다. 이들 서비스는 YouTube 동영상에서 UCC 형태로 자막을 넣어서 보는 서비스 '지마쿠인(Jimaku.in)'을 개발한 야노 사토루씨의 개인사이트 'Satoru.net'에서 개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