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그룹 Viacom, YouTube 독주 견제에 나서... MTV 콘텐츠를 네티즌에 공개
미디어 그룹 Viacom, YouTube 독주 견제에 나서... MTV 콘텐츠를 네티즌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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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 Networks와 Paramount 영화사를 소유하고 있는 Viacom이 MTV 프로그램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Viacom은 YouTube와의 유통계약이 불발로 끝나자 YouTube에서 불법으로 업로드 된 자사의 동영상 10만 개 이상을 모두 삭제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MTV Networks의 미카 살미 글로벌 디지털 미디어 사장은 "소비자와 다른 사업자들을 위해 우리의 웹 사이트와 콘텐츠를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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