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시대, 콘텐츠 복제물 게시자도 잠재고객으로 보는 발상 전환이 필요"...구글 CEO
“뉴미디어 시대, 콘텐츠 복제물 게시자도 잠재고객으로 보는 발상 전환이 필요"...구글 CEO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oogle의 에릭 슈미츠 CEO는 3월 6일 Bear Streams 증권이 주최한 투자자 간담회에서 "YouTube에서 저작권이 보호 되는 동영상을 게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뉴미디어와 올드미디어의 온라인 동영상 사업은 엄연히 다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올드미디어 업계는 콘텐츠 고유 가치를 주장하고 Google은 이에 대한 증거 제시를 요구하는 등 양 업계간 공방이 계속되며 온라인 동영상 사업에 대한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엿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