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음악 콘텐츠, 안정된 비즈모델 정착에는 DRM 적용이 필수
디지털음악 콘텐츠, 안정된 비즈모델 정착에는 DRM 적용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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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I의 4월 6일 발표자료에 따르면 원음벨소리 서비스인 'Chaku-uta Full'의 누계 다운로드 수가 500만곡을 돌파했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악곡 수도 2만 2,000여곡으로 늘어났다. 올해 초 일본 시장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되던 Apple Computer의 'iTunes Music Store'는 아직 개시되지 않았지만 '휴대전화發' 음악분배 시스템인 Chaku-uta Full 서비스가 점차 보급되고 있다.그러나 Chaku-uta Full에도 단점은 존재한다. 가장 문제시되는 것이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디지털저작권관리)의 유연한 기능이 활용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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