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후보, YouTube에 총집결...유권자들, "편집된 기존 미디어는 믿을 수 없다"
美 대선후보, YouTube에 총집결...유권자들, "편집된 기존 미디어는 믿을 수 없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 'YouTube'에서 클린턴 힐러리, 루돌프 줄리어니 등 유력후보자들의 선거전이 뜨겁다.백악관을 꿈꾸는 유력후보자들은 3월 1일 각각 YouTube의 YouChoose'08에서 유권자들과 의견교환을 나누며 접전을 펼쳤다. 후보자가 특정 주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올리면 이를 본 유저들은 자신들의 의견이나 후보자에 대한 질문을 UCC로 올릴 수 있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