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진출 노리는 Joost, "TV에도 해당 소프트웨어 탑재해 케이블과도 경쟁하겠다"
거실 진출 노리는 Joost, "TV에도 해당 소프트웨어 탑재해 케이블과도 경쟁하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2P 기반의 IPTV 사업자 Joost가 자사의 동영상 재생 소프트웨어를 TV 및 기타 가전제품에 탑재하도록 장비업체들과 협상하겠다고 밝혔다. Joost의 새 CEO 마이크 볼피(Mike Volpi)는 Joost가 인터넷이 연결된 TV, 셋톱 박스, 휴대 단말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라고 소개했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