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NEC-마츠시타 합작회사 설립, 3G 이후 플랫폼 공통화 가속
日 NEC-마츠시타 합작회사 설립, 3G 이후 플랫폼 공통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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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츠시타전기산업과 NEC가 휴대전화 합작회사 설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단말 개발을 위한 합작회사와 3G 이후의 통신플랫폼 개발을 위한 합작회사를 각각 설립하게 된다. 마츠시타와 NEC는 휴대전화 소프트웨어 개발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며, 상품기획 및 개발, 자재조달, 판매, 제조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양사가 각각 담당하게 된다. 또한 NEC, 파나소닉이라는 각각의 브랜드도 유지하면서 서로 차별화된 제품을 시장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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