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주(9월29일~10월5일) 오프라인 기준 스마트폰 주간 판매량(이통사의 직판을 제외한 대리점을 통한 개통물량)은 갤럭시노트7 단말의 재판매가 재개되면서 전주 대비 17.9%, 4만8천여대 증가한 32만1천여대를 기록해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임. 8월5주에 36만대를 기록한 이후 5주만에 30만대선도 회복함. 주간 Top10 모델 판매량은 전주 대비 3만7천2백여대 증가한 16만4천여대를 기록했으며 판매점유율 또한 4.5%p 상승한 50.8%를 기록. 한편, 교체가 진행중인 갤럭시노트7 단말은 10월 5일 기준 67.8%의 교환율을 보인 것으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