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주(4월7일~4월13일) 오프라인 기준 스마트폰 주간 판매량(이통사의 직판을 제외한 대리점을 통한 개통물량)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출시한 전략단말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전주 대비 6.6%p, 2만7천여대 증가한 43만5천여대를 기록. 주간 Top10 모델의 판매량 역시 전주 대비 4천여대 증가한 18만5천여대를 기록하였으나 Top10 모델 비중은 1.9%p 하락한 42.7%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