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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1주(5월30일~6월5일) 오프라인 기준 전체 휴대폰 판매량은 기출시된 LTE폰들의 마케팅 강화에 힘입어 전주에 비해 6만여대 증가한 32만대 수준을 기록. 주간판매량이 30만대를 넘어선 것은 5월1주 이후 4주만임. Top10 판매량도 전주 14만여대에서 5만여대 증가한 19만여대를 기록. Top10 단말의 판매량 비중은 58.2%로 전주에 비해 5.1%p 소폭 증가함. 피쳐폰의 점유율은 2.2%p 감소한 12.1%를 기록.